
[사진=신한금융 제공 ]
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신한금융그룹은 9일 서울 역삼동 신한아트홀에서 국내 핀테크 기업을 육성하고 지원하는 '신한 퓨처스랩' 설명회를 갖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에는 국내 80여개의 핀테크 기업이 참여했으며, 소재광 랩장(신한금융지주 부사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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