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진[사진 제공=MBC] 배우 서현진의 단아한 한복 모습이 화제다. 서현진은 지난 2013년 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에서 화령 역으로 열연했다. 당시 참하면서도 깔끔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서현진은 9일 방송된 tvN ‘현장 토크쇼-택시'에 출연했다. 관련기사연예계도 혼란…서현진 인터뷰 취소·두아리파 미정'블랙독, ‘진정한 선생님이란 무엇인가?’···서현진 그 의미 깨달았다 #불의 여신 정이 #서현진 #택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