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방송되는 '이브의 사랑' 19회에서는 불안에 떠는 강세나(김민경)의 모습이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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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옥(양금석)은 기적처럼 깨어나지만, 눈을 뜬 이후부터는 세나의 얼굴만 뚫어지라 쳐다본다. 이에 세나는 정옥이 깨어나 모든 사실을 말하게 되면 끝장이라고 생각하며 불안에 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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