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마리끌레르 화보/무술 감독 정두홍, 여진구와 액션 연기? 평가는...]
1대 100에 출연한 정두홍 무술감독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정두홍 감독은 한국 영화계 거장들이 직접 뽑은 <1980년대 이후 우리 영화사를 빛낸 33인>에 당당하게 이름을 올린 한국 액션계의 거장 인데요. 정두홍 감독이 여진구의 액션 연기를 극찬했다는 사실 아시나요? 영화 '화이'를 통해 인연을 맺은 정두홍 감독과 배우 여진구의 소식을 모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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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를 모은 여진구의 액션 연기, 정두홍 무술감독도 '극찬'
‘화이 : 괴물을 삼킨 아이’는 5명의 범죄자 아버지를 둔 소년 화이(여진구)와 그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놓은 범죄 집단의 냉혹한 리더 석태(김윤석), 한 발의 총성 이후 모든 것이 바뀌어 버린 이들의 끝을 향해 치닫는 갈등과 복수를 그린 작품이다.여진구 액션 메이킹에는 ‘화이 : 괴물을 삼킨 아이’ 촬영 현장 속 거침 없는 격투 액션을 선보이는 여진구의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처음으로 액션 연기에 도전한 여진구는 현장에서 대역 없이 직접 난이도 높은 격투신을 선보인 것은 물론 건물 지붕 위에서 펼쳐지는 추격신을 리얼하게 소화해내며 극에 팽팽한 긴장감을 선사한다.무술 감독 정두홍, 여진구와 액션 연기? 평가는[사진=아주방송/무술 감독 정두홍, 여진구와 액션 연기? 평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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