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친화적인 명품 주거타운 광교산 한양수자인 더킨포크 6월 테라스 하우스 선보인다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06-10 14:0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중기벤처팀 기자 = 최근 집이 하우스(house)가 아닌 홈(home)으로써 지친 삶에 대한 안락함과 가족과 친구들과 함께 살아가는 의미로 많이 바뀌어 가고 있다. 특히 자연과 함께 힐링하고, 여유로운 삶을 살아가는 것, 느리고 소박한 삶과 즐거움을 지향하는 삶의 방식이 점차 뿌리를 내리면서 장소로써의 집이 아닌 가정의 의미가 담긴 집을 선호 하고 있다.

때문에 이번 ㈜한양건설에서 시공하고 대한토지신탁㈜가 시행하는 ‘광교산 한양수자인 더킨포크’가 자연친화적이고 여유로운 삶을 뜻하는 ‘킨포크 라이프’를 모티브 삼은 테라스 하우스로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광교산 한양수자인 더킨포크’는 테라스 하우스로 기존 아파트의 답답하고 꽉 막힌 생활에서 벗어나 저밀도 주택의 친환경적 라이프와, 아파트의 편의성을 두루 겸비했다는 점에서 느긋한 생활을 추구하는 킨포크 라이프에 걸맞은 주거 상품이다.

전용 84㎡형으로 테라스형과 일반형(펜트, 정원)으로 구성된다. 단지는 저층으로 이뤄져 있는데다 광교산 자락에 위치해 타운하우스와 같은 쾌적한 주거환경을 지녔다. 또 주변에 고급 전원주택들이 몰려 있어, 용인 수지구의 대표적인 부촌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광교산 한양수자인 더킨포크’ 천혜의 자연환경과 높은 강남 접근성 갖춰
‘광교산 한양수자인 더킨포크’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췄다. 8,250만㎡ 규모(250만평)의 광교산 자락에 위치해 주거 쾌적성이 뛰어나다. 또 수변공원으로 조성되는 정평천이 인접해 있어 산책 등의 여가생활을 즐기기에도 좋은 환경을 갖췄다.

용인서울고속도로 서수지IC가 단지에 가까워 강남까지 20분이면 도달하고, 정자역~경기대역까지2016년 신분당선 연장개통예정으로 최적의 교통인프라를 갖췄다. 또한 분당, 판교, 광교신도시의 접근이 용이하다.

특히 개발이 완료 된 신봉 1지구의 다양한 생활 편의 시설이 이용이 가능해 편리한 생활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향후 신봉 2지구의 4,200세대와 어우러진 대 단지 프리미엄까지 누릴 수 있어 실수요자는 물론 시세차익, 월세수입을 생각하는 투자자들에게도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여진다.

▲ ‘광교산 한양수자인 더킨포크’ 에너지절약 및 보안시스템 뛰어나
단지는 부촌에 지어지는 하우스답게 내부 시스템도 잘 갖춰졌다. 조명과 가스를 제어할 수 있는 통합월패드가 세대마다 설치된다. 또 가스와 전등을 일괄 차단하는 스위치와 엘리베이터호출 스위치, 번호인식방식 차량통제시스템 등이 갖춰져 주거편의성 및 에너지 절감 효과가 뛰어나다.

또 얼굴인식시스템이 갖춰져 있는데다 외출 설정 시 방문자 영상저장과 외부침입자를 통보해 주는 홈네트워크 보안시스템도 설비돼 입주민의 안전 및 보안에도 신경을 썼다.

이밖에 단지는 소음 저감재를 사용해 층간 소음을 최소화했다. 또 친환경 인증 자재를 사용했고, 강제 급배기 환기 시스템과 닥터 테라피 시공으로 새집 증후군을 예방 할 수 있어 24시간 쾌적한 실내 환경을 유지할 수 있다. 여기에 22mm 복층 유리 이중창을 적용해 방음과 단열효과도 높였다.

에너지 효율성도 높다. 각방 디지털 온도조절기를 통해 난방비를 절약할 수 있고, 절수형 양변기 및 대기전력을 차단할 수 있는 콘센트 등도 설치된다. 또 수도, 전기, 가스 등의 사용량을 알 수 있는 월패드가 있어 에너지 사용 조회도 가능하다.

광교산 한양수자인 더킨포크는 6월 중 모델하우스 개관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대표번호를 통해 상담이 가능하다. 분양문의: 031-786-0111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