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걸그룹 '밀크(M.I.L.K)' 출신 배우인 서현진이 과거 일본 애니메이션 OST를 부른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서현진은 리드보컬 출신답게 일본 유명 애니메이션인 '이누야샤' 한국판 4기 OP '그립(Grip)'을 불렀다.
그동안 서현진은 자신이 주연으로 출연한 MBC 드라마 '제왕의 딸, 수백향' OST인 '정읍사'와 tvN 드라마 '식샤를 합시다2'의 OST인 '업 앤 다운(UP & DOWN)'을 부르기도 했다.
9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서현진은 밀크 해체 등에 대해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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