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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수정 기자]
알로하 일일 카페 트럭은 하와이 관광청이 여행업계 파트너사의 노고를 격려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개최한 이벤트로, 소속 회사 명함이나 사원증을 제시하는 모든 여행업계 임직원에게 커피와 하와이안 구아바 주스를 1인당 1잔씩 무료로 제공했다.
현장에는 다양한 분야의 여행업계 종사자 700여명이 방문했다.
이날 행사에 방문한 모두투어 콜센터사업부의 황세의 사원은 “하와이로 잠시 여행을 떠나 온듯한 느낌”이라며, “알로하와 마할로라는 새로운 하와이 말도 배우고, 맛있는 음료를 맛볼 수 있어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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