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한아람 기자 = 할리우드 배우 겸 가수 셀레나 고메즈가 비키니를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했다.
최근 할리우드 배우 겸 가수 셀레나 고메즈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키니 차림의 일광욕 인증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셀레나 고메즈는 한 리조트에서 베드에 누워 완벽한 몸매를 과시하며 일광욕을 즐기고 있다.
특히 셀레나 고메즈의 비키니는 복부가 시스루 처리까지 돼 있어 섹시함을 더했다.
한편 셀레나 고메즈는 지난 2011년 2월 저스틴 비버와 정식 교제를 시작한 후 최근까지 수 차례 결별과 재결합을 반복하고 있다. 또 셀레나 고메즈는 최근 세계적인 DJ 제드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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