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화사] 9일(현지시각) 중국 신장(新疆)위구르자치구 바인궈렁(巴音郭楞) 몽골족자치주에서 날개가 4개 달린 무인기가 보리밭 위를 날며 병충해를 막기 위한 살충제를 살포하고 있다. 현재 이곳의 총 3만묘(1묘=약 666.7㎡) 규모 보리밭 살충제 살포는 모두 무인기가 담당하고 있다. [사진=신화사] 관련기사 중국 대륙의 황사 스케일, '쓰나미'처럼 몰려와 폭우 속 가오카오(수능), 학부모 우산들고 발만 '동동' #농업 #무인기 #영상중국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