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의심' 임신부 양성 확진..삼성서울병원서 메르스 바이러스 감염

10일 오후 서울 중랑구 신내동 서울의료원 음압격리병실에서 메르스 확진환자가 치료를 받고 있다. [남궁진웅 timeid@]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메르스 바이러스 감염 의심 임신부가 메르스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건복지부가 11일 밝혔다.

이 메르스 바이러스 확진 임신부는 삼성서울병원 입원 중이었던 40대 임신부였다. 고열과 근육통, 경미한 호흡 곤란 증상으로 메르스 바이러스 검사를 받았고 2차에서 음성 판정이 나왔지만 이번에 양성으로 확진됐다. 메르스 임신부 메르스 바이러스 메르스 임신부 메르스 바이러스 메르스 임신부 메르스 바이러스 메르스 임신부 메르스 바이러스 메르스 임신부 메르스 바이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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