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라이엇 게임즈]
아주경제 정광연 기자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의 개발 및 유통사 라이엇 게임즈(한국대표 이승현)가 11일 롤점검을 마무리하고 일부 챔피언들의 능력치를 조정했다.
이번 5.11 패치에서는 르블랑, 카타리나, 헤카림처럼 너무 강력한 챔피언은 힘을 약간 덜어내되 존재감을 완전히 상실하진 않을 정도로 정교하게 조정했으며 아트록스, 카직스, 케이틀린처럼 상대적으로 빛을 못 보고 있던 챔피언들은 자신만의 개성을 살려 활약할 수 있도록 기본 지속 효과, 고립 효과, 헤드샷에 힘을 실었다.
또한, 칼바람 나락을 업데이트한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 맵들의 그래픽 일관성을 위해 뒤틀린 숲을 업데이트했으며 전반적인 게임 플레이 조정했다.
라이엇 게임즈는 “앞으로도 끊임없이 개선하고 발전하는 모습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5.11 패치에서는 르블랑, 카타리나, 헤카림처럼 너무 강력한 챔피언은 힘을 약간 덜어내되 존재감을 완전히 상실하진 않을 정도로 정교하게 조정했으며 아트록스, 카직스, 케이틀린처럼 상대적으로 빛을 못 보고 있던 챔피언들은 자신만의 개성을 살려 활약할 수 있도록 기본 지속 효과, 고립 효과, 헤드샷에 힘을 실었다.
또한, 칼바람 나락을 업데이트한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 맵들의 그래픽 일관성을 위해 뒤틀린 숲을 업데이트했으며 전반적인 게임 플레이 조정했다.
라이엇 게임즈는 “앞으로도 끊임없이 개선하고 발전하는 모습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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