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옥주현/옥주현이 공개한 '핑클회동' 모습 화제...이효리, 옥주현, 성유리, 이진 근황도 눈길]
'옥주현이 공개한 '핑클회동' 모습 화제...멤버 이효리, 옥주현, 성유리, 이진 근황도 눈길'
라디오 스타에 출연한 옥주현이 화제를 모으면서 핑클 멤버들의 근황에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옥주현은 1998년 핑클로 데뷔해 뛰어난 가창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핑클 활동을 끝낸 후에는 솔로앨범과 뮤지컬 배우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지난 4월 27일 옥주현이 SNS를 통해 공개된 사진 속 모두 모인 멤버들은 '요정'으로 활동할 때의 미모를 잃지 않은 모습입니다. 한편, 옥주현은 핑클 멤버 회동에 불거진 재결합설을 일축하며 친목 도모 모임이라고 해명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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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주현, 라디오스타에서 숨겨진 입담 뽐내
10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옥주현은 “과거 이지훈 오빠는 내 왕자님이었다”고 말했다. 이지훈은 과거 라디오 DJ를 할 때 핑클을 만났다며 옥주현이 준 편지를 갖고 나왔다. 옥주현은 종이를 '지훈 바라기'라는 글로 파서 CD 사이즈로 만들어 이지훈에게 선물했다고 밝혔다.옥주현이 공개한 '핑클회동' 모습 화제...이효리, 옥주현, 성유리, 이진 근황도 눈길[사진=라디오 스타 방송 화면 캡처/옥주현이 공개한 '핑클회동' 모습 화제...이효리, 옥주현, 성유리, 이진 근황도 눈길]
'전직 요정' 핑클 멤버, 과거 모습도 화제
'라디오스타' 가수 옥주현이 출연한 가운데 과거 핑클 시절 스티커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핑클 멤버 이진과 성유리 옥주현이 함께 찍은 스티커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세 사람은 몸을 기댄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옥주현은 지금과 사뭇 다른 모습을 보여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옥주현이 공개한 '핑클회동' 모습 화제...이효리, 옥주현, 성유리, 이진 근황도 눈길[사진=온라인 커뮤니티/옥주현이 공개한 '핑클회동' 모습 화제...이효리, 옥주현, 성유리, 이진 근황도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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