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아와 열애' 정창영[사진=창원 LG 세이커스 공식 홈페이지]
정창영은 지난 2011년 창원 LG 세이커스에 입단해 활동했으며, 올해 1월 상무 전역, 팀에 복귀했다.
11일 한 매체는 연예 관계자들의 말을 인용해 "정아와 정창영은 서로 호감을 느끼고 만남을 갖고 있는 중이다"라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서로의 이니셜을 해시태그로 달며, 열애 중임을 암시하기도 했다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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