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어린이공원 관목 가뭄대책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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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6-11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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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광명시청]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광명시(시장 양기대)가 어린이공원 관목 가뭄대책에 총력을 펼치고 있다.

시는 최근 가뭄과 고온현상이 지속되면서 어린이·근린공원에 자생하고 있는 관목 중 해갈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관목에 24시간 물주머니를 달아 물을 제공하는 등 관목 가뭄해갈에 주력하고 있다.

시는 우선 물주머니 500개를 구입하고, 공원 관목에 대한 비상급식 순찰활동 기동반도 3개조 16명으로 편성하는 등 가뭄이 해소 될때까지 급수차 3대를 동원 물을 공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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