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황신혜 SNS] 배우 황신혜, 딸 모델 이진이, 배우 정려원의 인증샷이 다시금 화제다. 황신혜는 지난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오랜만에 만나 반가웠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황신혜, 이진이, 정려원이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진이는 10일 방송된 tvN ‘고교10대천왕’에 출연해 악플에 대한 심정을 밝혔다. 관련기사황신혜-이진이 모녀, '엄마가 뭐길래' 하차…이진이 "감사했던 그 순간들 잊지 않겠다"이진이, 이효리 이어 패션브랜드 '탑걸' 전속모델 발탁 #이진이 #정려원 #황신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