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정주 기자 = 친애저축은행은 최대 연 2.6% 금리를 제공하는 ‘JT플러스 힘을내요 대한민국’ 정기예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12개월 가입 시 연 2.5%, 18개월 가입 시 연 2.6%의 우대 금리를 제공한다. 최소 가입금액은 10만원 이상, 만기 후에는 보통예금 금리로 변경된다.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원금과 이자를 합해 1인당 최고 5000만원까지 보호 받을 수 있다. 이벤트는 각 영업점 또는 인터넷으로 가입할 수 있다. 관련기사친애저축은행, 월드컵 16강 진출 기원 이벤트 실시친애저축은행, 대출신청 가능한 모바일 앱 출시 #2.6% #정기예금 #친애저축은행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