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창영과 열애설' 애프터스쿨 정아, 셀프 몸매 칭찬 "미안요"

애프터스쿨 정아, 정창영과 열애설[사진=정아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농구 선수 정창영과 열애설이 불거진 걸그룹 애프터스쿨 정아가 셀프 몸매 칭찬을 했다.

정아는 지난 3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 몸매 좀 좋았었네. 미안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폴 댄스를 추고 있는 정아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정아가 언급한대로 탄력 넘치는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11일 한 매체는 연예 관계자들의 말을 인용해 "정아와 정창영은 서로 호감을 느끼고 만남을 갖고 있는 중이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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