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5/06/12/20150612062657973262.jpg)
[사진=이유비 인스타그램]
이유비는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 아 뿌 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비는 각기 다른 애교 펴정을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유비는 특히 뽀얀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로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이유비, 대박이네” “이유비, 정말 예쁘다” “이유비, 파이팅”과 같은 반응을 보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사진=이유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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