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광연 기자 =게임빌(대표 송병준)이 글로벌 히트작 ‘크리티카: 천상의 기사단(KRITIKA: The White Knights)’의 두 번째 코스튬 플레이를 진행하고 이미지를 12일 공개했다.
이 게임이 출시 1주년을 앞두고 전 세계 시장에서 인기 상승세를 타고 있는 가운데, 캐릭터 코스튬 플레이로 세몰이에 나서 주목된다.
이번 주인공은 ‘크리티카: 천상의 기사단’의 ‘체술사’ 캐릭터로 제이코스의 ‘주아’가 ‘뇌쇄나찰’에 이어 또 다시 참여했다. 특히 ‘체술사’ 고유의 특성을 살린 역동적인 포즈와 다양한 표정으로 캐릭터의 사실감을 확실히 살렸다는 평가다.
‘체술사’는 쌍단검을 사용하는 근접 공격형으로 귀여운 외모 속에 감춰진 강력한 파괴력과 속도감 있는 플레이가 돋보여 전 세계 마니아들의 높은 인기를 차지하고 있는 캐릭터다.
더불어 이 게임은 지금도 전 세계 50여 개 국가 구글 플레이에서 RPG 장르 매출 TOP 10에 오르면서 글로벌 스테디셀러로 흥행을 고수하고 있다. 특히 개발사와 퍼블리셔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누적 1500만 다운로드를 훌쩍 넘기면서 세계 무대에서 맹활약 중이다.
게임빌이 올엠(대표 이종명), 펀플로(대표 손경현)와 손잡고 선보인 ‘크리티카: 천상의 기사단’은 ‘손 안의 초(超) 액션’을 슬로건으로 내세운 대작 액션 RPG로 ‘PC 온라인게임의 모바일게임화’의 성공적인 모델로도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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