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경제 DB]
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인바디는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자의 지분율이 기존 33.84%(463만200주)에서 28.74%(393만3200주)로 5.1%포인트(69만7000주) 줄었다고 12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시간 외 매매와 장내 매매 방식으로 주식을 매도한 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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