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중랑구 신내동 서울의료원 음압격리병실에서 메르스 확진환자가 치료를 받고 있다. [남궁진웅 기자 timeid@]
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전라북도 첫 중동호흡기증후군 확진 환자인 순창지역 72세 여성이 12일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국내 메르스 사망자는 11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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