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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제관광전에 참여한 미치 소노다(왼쪽 두번째) 마케팅 이사와 직원들.[사진=아야나 리조트 제공]
국내 유수의 여행지는 물론, 세계 60여 개국이 자랑하는 최고의 관광지를 만나 볼 수 있는 제 30회 한국국제관광전은 1986년 국내 최초로 국제관광전을 개최한 이래 한국 최초·최대 규모라는 명성을 이어오고 있는 한국 대표 관광전이다.
아야나 리조트, 그리고 자매호텔인 림바 짐바란 발리(Rimba Jimbaran bail)는 여름 휴가와 여름 방학을 겨냥해 가족여행객 유치와 가을에 결혼하는 허니문들을 유치하기 위해 다양한 시설과 서비스 및 체험거리를 리조트 안내지도, 기념품을 배부하는 등 다채로운 방법으로 집중 홍보하고 있다.
이번 행사를 위해 방한한 아야나 리조트의 미치 소노다(Michi Sonoda) 마케팅 이사는 “이번 한국국제관광전은 많은 관람객이 찾은 업계 최대의 여행축제 중 하나.”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아야나 리조트의 우수한 서비스와 특장점을 보다 많은 고객들에게 소개할 수 있어 좋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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