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염 예방 아이템 인기, 천연 여성청결제 ‘속궁나이트에센스’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06-13 09:15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중기벤처팀 기자 = 다가오는 여름철 높은 기온과 습한 날씨로 인해 여성들은 피부. 몸매관리, 청결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 중 여성들의 말 못할 고민중 하나가 시크리존 관리다. 날씨가 더워질수록 시크릿존도 땀이 차고 습해져 냄새, 분비물이 많아지기 때문이다. 자칫 관리를 소홀히 하다가 질염으로 발전하여 병원을 찾기도 한다.

머니투데이 MTN ‘김생민의 비즈정보쇼’에서는 여성질환 예방법, 여성청결제의 효능에 대해 설명하며 최근 여성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는 ‘속궁나이트에센스’가 방송되었다.

한의학박사 장종열 원장은 “질염은 체내 면역력이 떨어지면 질에 상주하는 균의 수가 갑자기 늘어나서 발생하는 질환으로 질염에 걸리면 주로 질 주위가 따끔거리거나 가려움증, 희거나 약간 노란 덩어리 형태의 질 분비물이 증가하며 냄새가 특징인 질환”이라며 “질염 증상과 더불어 스트레스 요인 및 부부관계를 피하게 되는 원인이 된다.”

“질염을 인식하지 못하고 방치할 경우 요도염, 방광염, 자궁질환 등을 유발할 수 있다.”며 “병원에 내원하기 어려운 여성들의 경우 냄새 제거나 질염 개선을 위해 여성청결제를 사용하고, 민감한 부위인 만큼 신중하게 선택해서 사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는 천연 여성청결제 전문 기업 장동호 대표가 출연해 “여성의 냉 대하증, 질염, 분비물과 불쾌한 냄새제거, 가려움증에 효과가 있다.”며 “서울 모 병원에서 임상 실험을 실시하여 효과가 검증되었고 미국FDA에도 등록을 마쳐 여성청결제로 공식적인 제품임을 입증하였다.”고 전했다.

이어 김생민MC와 차승호 이사가 스튜디오에서 ‘천연 순수 자무추출물’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나갔다.

차이사는 “허브의 일종인 자모 추출물과 다양한 허브 한약제에서 추출된 JDB-Complex5 제품이다.”라며 “갱년기 이후의 질 건조증, 성교통 등의 문제점들을 해결할 수 있다.”고 알렸다.

끝으로 “국내는 물론 중국에 수출길을 열고 있고, 베트남, 태국 등 해외에서 사랑을 받고 있다. 앞으로 더 많은 세계 여성들의 속내면을 아름답고 자신 있게 만들 수 있는 창조적 기업으로 발전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과 방송 내용은 홈페이지(www.sokgoong.com)를 통해 알 수 있다.
 

[속궁 나이트에센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