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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산둥성 옌타이시에서 13일 열린 교민간담회에 참석한 김인섭 영사(오른쪽 첫번째)가 참석자들의 의견을 듣고 있다.[사진=최고봉 기자]
아주경제 산둥성특파원 최고봉 기자 = 칭다오(青岛)총영사관(총영사 이수존)은 12일과 13일 중국 산둥성 웨이하이(威海)시와 옌타이(烟台)시에서 메르스와 관련한 교민간담회를 열었다. 김인섭 영사는 옌타이시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교민들이 메르스와 관련된 부정확한 정보와 유언비어에 현혹되지 말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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