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100 - 분양광고

'복면가왕' 클레오파트라, 하차 발언? "자진해서 내려놓고 싶은데 너무 멀리 왔다"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06-15 00:03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복면가왕' 클레오파트라, '복면가왕' 클레오파트라, '복면가왕' 클레오파트라 [사진=MBC '복면가왕' 방송 캡처]

아주경제 국지은 기자 = '복면가왕'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가 고민을 털어놔 화제다.

14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는 5대 복면가왕인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가 말문을 열었다.

이날 클레오파트라는 "내가 클레오파트라라고 속 시원하게 말도 못하고, 어디다가 하소연도 못 한다"고 밝혔다.

이어 "내려놓고 싶은데 그러지도 못한다. 자진해서 내려놓고 싶은데 너무 멀리 왔다"고 솔직한 심정을 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