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100 - 분양광고

'복면가왕' 윤형빈, 김구라에 일격 "두 번 다시 내 이름 입에 담지마"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06-15 07:32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MBC '복면가왕']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 '복면가왕' 윤형빈이 김구라에게 독설을 날렸다.

14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로 출연한 윤형빈이 김구라와 시종일관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윤형빈의 정체가 알려지기 전 판정단의 김구라는 그의 정체를 추측하며 "미안한 이야기지만 동료들 사이에서는 노래를 잘했을 것이다. 하지만 오늘 거장을 만나면서 철저하게 만신창이가 됐다"고 평가했다 .

이에 윤형빈은 김구라를 향해 "저런 쓰레기 같은 발언을 할 수 있느냐"고 반박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윤형빈의 정체가 공개됐고, 그는 김구라에게 "두 번 다시 내 이름을 입에 담지 말아라"라고 말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