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걸스데이 민아가 친언니와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지난 2013년 민아는 자신의 트위터에 "저는 친할머니네 가는 중이에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언니랑 같이 찍었는데 사진이 안 올라가네? 오랜만에 친한 척 좀 했는데"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민아는 친언니와 얼굴을 맞대고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민아 친언니 역시 걸그룹 못지않은 예쁜 외모와 청순미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14일 방송된 KBS '1박2일-여자사람친구 특집'에서 민아는 데프콘 파트너로 출연해 차태현 박보영 팀과 함께 점심 복불복 레이스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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