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아 친언니와 찍은 셀카 공개 "오랜만에 친한 척"…청순외모 자랑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06-15 08:38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민아 트위터]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걸스데이 민아가 친언니와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지난 2013년 민아는 자신의 트위터에 "저는 친할머니네 가는 중이에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언니랑 같이 찍었는데 사진이 안 올라가네? 오랜만에 친한 척 좀 했는데"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민아는 친언니와 얼굴을 맞대고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민아 친언니 역시 걸그룹 못지않은 예쁜 외모와 청순미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14일 방송된 KBS '1박2일-여자사람친구 특집'에서 민아는 데프콘 파트너로 출연해 차태현 박보영 팀과 함께 점심 복불복 레이스를 즐겼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2024_5대궁궐트레킹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