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방송되는 '황홀한 이웃' 116회에서는 최인섭(최일화)을 찾아가는 공수래(윤손하)의 모습이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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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조사에 들어간 고재희(장가현) 팀장은 위증하면 죄를 따로 묻겠다는 검사의 말에도 불구하고 디자인 유출을 눈치채고 막은 사람이 본인이라며 위증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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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황홀한 이웃' 116회 예고 영상에서 수래는 "디자인 유출 건 때문이라면"이라고 말하는 인섭에게 "그 말씀 드리려는 게 아닙니다"라고 말해 이어질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황홀한 이웃' 116회는 이날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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