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요한은 “약 3개월 동안 '구여친클럽'을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더 좋은 연기와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변요한은 그간 고생했던 배우들과 스태프들을 위해 ‘엔프라니 수퍼 라스팅 선블록’과 ‘홀리카 홀리카 알로에 99% 수딩젤’ 등을 선물했다.
한편, 최근 공개된 홀리카 홀리카의 바이럴영상 ‘변요한의 촉촉 로맨스'는 약 3주 만에 조회수 200만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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