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수경 기자 = 에스엔유프리시젼은 중국의 LCD제조업체인 충칭 BOE(Chongqing BOE Optoelectronics Technology Co., Ltd.)와 21억7600만원 규모의 디스플레이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12일부터 8월 7일까지다. 관련기사 에스엔유프리시젼, 20억규모 LCD 공급 계약 체결 에스엔유프리시젼, 박막 장치 관련 특허권 취득 #디스플레이 #에스엔유프리시젼 #LCD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