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 역세권 여의도 오피스텔 '더하우스 소호', 분양 시작과 함께 마감 임박…'인기 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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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6-15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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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중기벤처팀 기자 = 최근 오피스텔 분양이 인기리에 진행되고 있다. 한국은행이 11일 오전 부동산 금리가 1.5%로 한층 더 하락했음을 발표하면서 은행에 묵혀있는 자금들이 수익형 부동산인 상가와 오피스텔로 쏠리고 있다. 투자자들을 제외하고도 치솟는 아파트 전세가격으로 소형 오피스텔 거주를 원하는 수요자들이 꾸준히 늘고 있어 아파트 대체 상품으로 오피스텔이 각광을 받고 있다.

요즘 오피스텔은 설계의 거듭된 진화로 인해 소형 아파트와 대비해 훨씬 훌륭한 활용면적을 가지고 있다. 또한 편의시설이 두루 갖춰져 있기 때문에 실제 거주하는 이들에게도 생활 만족도가 매우 큰 편이다. 이에 투자자들은 임대 수익을 얻을 수 있는 목적으로, 집을 구하고 있는 실수요자들은 실거주 목적으로 신규 오피스텔을 선호하고 있다.

이에 시기 적절하게 등장해 가장 인기 있는 오피스텔 분양으로 주목 받고 있는 것은 9호선 초역세권에 위치한 ‘더하우스 소호 여의도’다. 사실상 여의도는 최근 10년간 오피스텔 공급 소식이 없었다. 때문에 이번 분양 소식은 주변 거주자들을 비롯해 여의도 황금 땅에 투자를 원하던 이들에게는 희소식이다.

여의도는 서울에서 가장 많은 기업들이 위치해 있는 업무중심지로 국제금융지구다. 때문에 그를 기반으로 한 배후수요가 상당한 곳이다. 업무단지와 가까이 위치한 오피스텔은 인구 유입이 활성화 되어 있으므로 안정적인 임대 수익을 얻을 수 있다. 때문에 이와 같은 경기 불황 속에서도 시세 변동이 거의 없다.

또한, 다양한 기업이 몰려있는 지역일수록 유동인구가 많아 각종 편의시설 및 도시 기반 시설이 활성화 되어 있기 때문에 도심 속에서 편리한 생활을 꿈꾸는 수요자들에게는 안성맞춤이다.

뿐만 아니라, 9호선 국회의사당역, 5호선 여의도역의 더블 역세권이면서 올림픽대로를 통해 목동, 부천, 일산 등으로 빠른 연결이 가능한 교통의 요지다.

더하우스 소호는 교통의 편리뿐만 아니라 지역이 갖춘 다양한 편의 시설로도 그 투자가치가 상당하다. 국회의사당, 방송국, 증권회사 등이 밀집한 업무단지로써 대규모의 임대수요가 확보되어 있다는 것이다. 또한 신세계백화점, IFC몰 등 유명 쇼핑시설 및 편의시설이 근방에 위치해 있어 문화시설 이용에도 용이하다.

10년 만에 시작된 여의도의 오피스텔 분양과 더불어 그 희소가치가 더해진 ‘더하우스 소호 여의도’는 투자자와 입주자 사이에서 큰 화제 몰이를 하며 분양 경쟁에 열을 올리고 있다. 이에 대한 분양 및 상담문의는 전화(02-718-3004)에서 가능하다. 예약 방문 시 영화예매권, 보온병 등 푸짐한 선물도 받을 수 있다.
 

[더하우스소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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