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어머니 정은지, 사이판에서 슈퍼 하체 과시한 사연은?

복면가왕 어머니 정은지, 사이판에서 슈퍼 하체 과시한 사연은?[사진=MBC every1 주간아이돌]

아주경제 윤정훈 기자 = 그룹 에이핑크 정은지가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 출연한 ‘어머니는 자외선이 싫다고 하셨어(이하 어머니)’로 추정되는 가운데 정은지가 출연했던 과거 ‘주간아이돌’ 사이판 특집 방송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4월 방송된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 in 사이판’은 에이핑크(박초롱, 윤보미, 정은지, 손나은, 김남주, 오하영)가 출연했다.

이날 정은지는 오하영과 같이 팀을 이뤄 윤보미와 손나은과 돼지씨름을 했다. 정은지는 압도적인 하체 힘을 과시하며 보미와 나은을 차례대로 아웃시켰다. 돼지씨름은 손을 깍지끼고 발만 사용해서 상대방을 밀어내는 게임이다.

한편 네티즌은 14일 방송된 복면가왕에서 그룹 샵 장석현과 여행스케치의 ‘별이진다네’를 부른 어머니를 정은지라고 예측하고 있다. 이날 뮤지컬 배우 선우, 개그맨 윤형빈, 플라워 고유진 등이 탈락해 정체가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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