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세환 BNK금융 회장·손교덕 경남은행장, 새 캐릭터들과 '활짝'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06-15 15:58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BNK금융 제공 ]


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BNK금융그룹은 15일 부산은행 문현동 본점에서 새로운 CI 제막식을 열고 캐릭터 '미스터 비(Mr.B)'와 '엔젤 케이(Angel K)'를 선보였다. 미스터 비와 엔젤 케이는 각각 BNK금융의 B(부산은행)와 K(경남은행)를 형상화한 것으로 '키다리 아저씨'와 '행복전령 천사'의 의미를 갖고 있다. 성세환 BNK금융그룹 회장(왼쪽 셋째)과 손교덕 BNK경남은행장(왼쪽 넷째)이 캐릭터들과 함께 손을 흔들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2024_5대궁궐트레킹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