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방송되는 '돌아온 황금복' 6회에서는 백리향(심혜진)에게 10억을 제안하는 차미연(이혜숙)의 모습이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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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연은 리향에게 "당신 친구 황은실(전미선) 설득만 하면 돼. 내가 시키는 대로"라며 10억을 제안하고, 리향은 고민에 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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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리향을 딸을 구하고, 10억을 받기 위해 미연의 제안을 받아들이고 친구 은실을 설득할지에 대한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돌아온 황금복' 6회는 이날 오후 7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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