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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소현 트위터]
15일 김소현은 자신의 트위터에 "2회 밖에 안 남은 '후아유- 학교2015' 촬영장입니다~!!! 오늘밤 본방사수 해주실거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소현은 교복을 입고 버스 창가 넘어로 브이자를 그리며 깜찍한 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큰 눈과 오똑한 코 등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KBS 월화드라마 '후아유 학교 2015'는 16일 16회를 마지막으로 종영한다. 극중 김소현은 쌍둥이 자매 고은별과 이은비로 1인 2역을 맡아 연기력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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