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BC]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월요일은 셰프들의 날이었다.
15일 방송된 MBC 다큐스페셜 '별에서 온 셰프'와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그리고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유명세를 치르고 있는 이연복 최현석 샘킴이 등장했다.
이날 방송된 '힐링캠프'에서는 최현석 이연복 셰프가 함께 출연해 셰프가 된 이유와 과정 그리고 요리를 선보여 시청률 3.7%를 기록했다.
같은 시간대에 방송된 MBC '별에서 온 셰프'에서는 이연복 최현석 샘킴의 방송국 밖 실제 생활과 속마음 등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은 3.6%를 기록하며 지난주보다 0.2% 포인트 상승한 수치를 보였다.
이 중 가장 먼저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박현빈 홍진영을 위한 셰프들의 두 번째 대결이 치뤄졌고, 이미 매니아층이 확실해 4.6%로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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