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군포시청)
이날 회원들은 거실 벽 도배, 방 장판을 교체하느라 무더운 날씨속에 구슬땀을 흘렸다. 또 국민생활기초수급자 1가구에 대해서는 생활필수품(선풍기, 프라이팬, 전기포트 등)을 전달해 살기 좋은 마을가꾸기 환경조성에 노력했다.
회원들은 앞으로도 어려운 가정을 위한 사랑의 집고치기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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