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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에잇세컨즈]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에잇세컨즈가 2015년 봄·여름 시즌 세일을 실시한다.
7월 31일까지 실시되는 세일기간 동안 에잇세컨즈는 2015년 봄·여름 시즌 의류를 비롯해 신발, 가방 등의 액세서리와 라운지웨어 등 전 제품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세일 행사는 전국 29개 매장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공식 온라인 홈페이지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에잇세컨즈 측은 "에잇세컨즈를 사랑해 주시는 많은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올해는 더욱 풍성한 세일을 준비했다"며 "한국인 체형에 맞는 사이즈와 유행을 반영한 빠른 회전율로 브랜드 차별화를 확고히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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