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5/06/16/20150616183623893448.jpg)
▲16일 이자하 세종경찰서장 (좌측ㄷ번째)등 지역주민들과 함께 변상구 장군친안센터장(한가운데)퇴임을 축하 하는 자리에서 기념사진을 찍고있다. (사진제공= 세종경찰서)
아주경제 윤소 기자 = 6월 16일 세종경찰서 한솔파출소 장군면 생활안전협의회에서 이자하 서장을 비롯한 주민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변상구 장군치안센터장의 퇴임을 축하 했다.
이날 38년간 경찰생활을 성실히 수행한 변상구 치안센터장에게 장군면 생활안전협의회에서 감사패를 전달, 한솔파출소 직원들은 행운의 열쇠를 전달하면서 화기애애 분위기 속에 영광스런 퇴임의 뜻을 새기고 축하 하는 훈훈한 자리가 되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