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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용 손소독제·손세정제 품귀 현상…반트365 신제품 손소독제 '세이프'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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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6-17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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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트365 세이프]


아주경제 중기벤처팀 기자 =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의 확산에 개인 위생의 중요성이 대두되면서 손세정제, 손소독제, 핸드 크리너 등의 수요가 급증했다. 이에 반트365에서 출시한 휴대용 손소독제 ‘세이프 클린 젤(safe clean gel)’도 출시 직후부터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버스나 지하철같이 물과 비누를 사용해 손을 씻는 것이 어려운 상황이라면, 손소독제를 사용해 손의 유해 세균과 미생물을 제거할 수 있다. 때문에 최근 많은 소비자들이 휴대용 손세정제나 병원 손소독제를 찾고 있다. 식당이나 영화관에서 핸드크리너를 비치해 두는 경우가 많아졌고, 심지어 소독용에탄올을 이용해 직접 손소독젤을 만드는 방법까지 나왔다.

반트365 관계자에 따르면 “알콜손소독제는 오래 보관하면 휘발성이 강한 살균 성분의 함량이 감소해 살균효과가 떨어진다. 하지만 휴대용 손소독제와 손세정제가 품귀현상을 빚자 일부에서 유통기한이 3~4년 지난 것까지 판매하고 있다”면서, “국민 건강을 생각하는 화장품 브랜드로서 안전하게 사용 가능한 휴대용 손소독제 세이프를 출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세이프 손소독제는 에탄올이 70% 함유된 젤 타입 손소독청결제로, 물과 비누가 없더라도 유해 환경에 가장 많이 노출되는 손을 깨끗하게 지켜줄 수 있는 제품이다. 항균 시험 결과, 손에 잔존하는 미생물과 유해 세균의 생장이 99.9% 저지되는 강력한 항균 효과가 확인됐다.

무엇보다 기존 손 소독제가 대부분 사용 후 피부 자극과 건조하고 당기는 듯한 느낌을 주었던 것과는 달리, 세이프 손소독제에는 티트리 잎 오일, 라벤더 오일 등 보습 성분까지 포함돼 있어 피부 건강도 지켜준다. 특히 자극에 민감한 연약한 피부의 여성과 어린 자녀를 둔 주부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출시 이후 세이프에 대해 ‘손 안에 들어오는 크기로 갖고 다니기 좋다’, ‘적당한 양을 덜어 문지르기만 하면 돼 손 씻는 것보다 덜 번거롭다’, ‘대중교통을 이용한 다음이나 사람이 붐비는 곳을 방문한 다음에 즉시 사용할 수 있다’, ‘다른 제품에 비해 부드럽고 촉촉하며, 자주 사용해도 자극이 덜하다’ 등의 긍정적인 평가도 이어지고 있다.

한편, 반트365는 건강한 피부를 목표로 끊임 없는 연구와 기술 개발을 통해 탄생한 브랜드로, 반트365 제품은 화장품의 3대 요건인 유효성, 피부의 안전성과 제형의 안전성을 만족할 수 있도록 테스트를 거친 후 제조된다. 또한 피부 과학 전문 연구소에서 끊임없는 연구와 개발을 통해 피부에 유해할 수 있는 성분들을 배제시켜 불필요한 자극 성분이 포함돼 있지 않다.

출시 직후부터 인기를 끌고 있는 반트365의 휴대용 손소독제 ‘세이프 클린 젤’ 은 반트365 홈페이지(www.vant365.com)에서 구매할 수 있다.
 

[반트365 세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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