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다솜, 우유빛깔 피부와 사랑스러운 윙크 담은 셀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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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6-18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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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씨스타 다솜 인스타그램 캡처]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섹시돌’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씨스타 다솜이 자신의를 통해 하루의 시작과 끝을 함께 하는 시크릿 아이템을 공개했다.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먹고 마시고 놀고 에블바디 마테바디 #태양의마테차 #씨스타 #다솜” 이라는 문구와 함께 라는 문구와 함께 마테차를 들고 휴식을 취하는 모습을 올렸다.

핑크 무드로 메이크업을 한 사진 속 다솜은 씨스타 멤버들과 함께 브랜드 모델을 맡고 있는 `태양의 마테차’를 입에 물고 카메라를 정면으로 응시하며 팬들을 향해 장난스럽게 윙크를 보내 눈길을 끈다. 다솜은 “평소 몸매가 매력적인 남미 여인들처럼 마테차를 마치 물처럼 곁에 두고 마신다. 먹고 싶은 음식을 맘껏 먹고, 춤추고, 마테차를 마시는게 습관”이라고 밝힌 바 있다.

팬들은 다솜의 사진이 업로드 되자마자 ‘인형이 따로 없네’, ‘깜찍하게 윙크하는 모습에 반하겠다’ 등 뜨거운 호응을 보내고 있다.

씨스타의 청순 미모 담당 다솜은 다재다능한 매력을 앞세워 가수에서 연기자로 활동 영역을 넓혀 눈코뜰새 없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으며, 올 여름 씨스타 컴백을 예고하며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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