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면가왕' 베토벤 바이러스 장석현[사진=장석현 인스타그램]
장석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지혜 사진작가님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두 손을 코트 주머니에 넣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장석현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장석현은 특별한 포즈를 취하지 않았음에도 모델 같은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끈다.
한편 장석현은 지난 14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 베토벤 바이러스로 출연해 남다른 가창력으로 화제를 모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