샵 출신 장석현, 복면가왕 후 평범한 일상 공개 “앞으로도 하던 일 열심히”

[사진=장석현 인스타그램]

샵 출신의 장석현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사진 한 장이 눈길을 끈다.

장석현은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제 리얼로 돌아왔네요. 점심먹고 우리 사무실 테라스에서 형과 한컷! 앞으로도 하던일 열심히~"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인과 함께 여유로운 일상을 만끽하고 있는 장석현의 모습이 담겼다. 장석현의 소년같이 해맑은 미소와 훈훈한 외모가 돋보인다.

한편, 지난 1998년 1집 앨범을 발표한 샵은 2002년 해체할 때까지 ‘Tell Me Tell Me’ ‘가까이’ ‘내 입술 따뜻한 커피처럼’ 등의 히트곡을 남겼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