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17일 오전 서울사옥에서 주식선물·옵션상품의 시장조성자로 대신증권 등 3사를 추가 선정하고 시장조성계약 체결식을 개최했다. 시장조성계약 체결 후 윤석윤 한국거래소 파생상품시장본부장보(사진 왼쪽부터)·정남성 메리츠종합금융증권 부사장·나재철 대신증권 사장·서명석 유안타증권 사장·강기원 한국거래소 파생상품시장본부장·이용국 한국거래소 파생상품시장본부장보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거래소 제공]
아주경제 이혜림 기자 = 한국거래소는 17일 오전 서울사옥에서 주식선물·옵션상품의 시장조성자로 대신증권 등 3사를 추가 선정하고 시장조성계약 체결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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