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5/06/18/20150618080834686289.jpg)
박보영 인터뷰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한편 영화 '경성학교: 사라진 소녀들'은 1938년 경성의 기숙학교에서 사라지는 소녀들을 한 소녀(박보영)가 목격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그린 미스터리 영화다. 배우 박보영 엄지원 박소담이 출연했고 이해영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오는 18일 개봉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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