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FC 밴텀급에서 활동 중인 곽관호는 프로 데뷔 후 6승 무패의 전적을 기록하며 차세대 밴텀급의 대권 주자를 노리고 있다.
스위브는 곽관호 선수의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한계를 뛰어넘고자 노력하는 이미지’와 스위브의 ‘Beyond the Limit’라는 슬로건이 잘 부합하며, 앞으로 곽관호의 활약이 기대된다는 뜻을 밝혔다.
스위브의 래쉬가드 모델로 전격 발탁된 곽관호는 “TOP FC 밴텀급 챔피언 벨트 도전을 앞두고 좋은 기회를 주신 스위브에 감사 드린다”며 “나 자신 역시 현 시점이 선수 생활에 있어서 내 한계를 뛰어넘어야 하는 시기이다. 스위브의 래시가드를 입고 훈련에 매진해 반드시 올해 안에 챔피언벨트를 두르고 기대에 보답하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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