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의원은 4.29 재보궐 선거 당선 직후 새누리당 지역 현안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농해수위와 예결위에 배정되어야 한다고 강력히 요청한 바 있다.
안의원은 “현재 강화는 유례없는 가뭄으로 농민들의 고통을 받고 있는데, 농해수의 활동을 통해 공약했던 한강물 끌어 오는 사업 등 농업용수 부족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 할 수 있도록 하고, 예결위에서 검단·강화지역에 필요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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