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솜은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씨스타 #다솜 #태양의마테차 #하루의시작과끝은_마테차”라는 문구와 함께 마테차를 들고 휴식을 취하는 모습을 올렸다.
핑크 무드로 메이크업을 한 사진 속 다솜은 씨스타 멤버들과 함께 브랜드 모델을 맡고 있는 태양의 마테차를 입에 물고 카메라를 정면으로 응시하며 팬들을 향해 장난스럽게 윙크를 보내 시선을 끈다.
다솜은 “평소 몸매가 매력적인 남미 여인들처럼 마테차를 마치 물처럼 곁에 두고 마신다. 먹고 싶은 음식을 맘껏 먹고, 춤추고, 마테차를 마시는 게 습관이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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