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지드래곤은 자신의 트위터에 “아직도 떨려 후덜덜. 손석희 앵커님과 함께 한 JTBC ‘뉴스룸’ 녹화 잘 봐 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의 지드래곤은 붉은색 머리에 캐주얼한 슈트 차림으로 긴장한 표정을 드러냈다.
이날 JTBC는 “3년만의 컴백 후 월드 투어와 현대미술 전시로 화제의 중심에 서 있는 지드래곤이 이날 ‘뉴스룸’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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