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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다해 웨이보]
사진 속 이다해는 화훼시장에서 꽃을 고르고 있다. 흰색 트레이닝복과 단화로 편안한 차림을 한 이다해는 날씬한 몸매를 과시하고 있어 여성들의 부러움을 샀다.
사진과 함께 "새벽에 꽃꽂이 선생님과 함께 화훼시장에 왔어요~ 큰 꽃다발을 사서 집으로 돌아왔더니 집 안도 화사하게 변했어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한편 이다해는 중국의 유력 제작사들이 만드는 영화와 드라마에 연이어 출연 제의를 받고 작품 선정 작업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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